일회용 컵의 자제를 외치는 정부,
이참에 take-out 커피 잔이 몰매를 맞는다.
그런데 이게 웬일?
교회 간사님이 물 컵이라며 꺼내는 잔에
성경 구절이
적혀있어 함부로 버리지 못하겠다.
그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 같았다.
그래서 종류별로 모두 사진에 담아본다.
일회용 컵의 자제를 외치는 정부,
이참에 take-out 커피 잔이 몰매를 맞는다.
그런데 이게 웬일?
교회 간사님이 물 컵이라며 꺼내는 잔에
성경 구절이
적혀있어 함부로 버리지 못하겠다.
그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 같았다.
그래서 종류별로 모두 사진에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