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외로움이 한 냥이면 자유는 열 섬이다.
생은 아름답다.
가끔은 생이 잔인해지기도 한다.
그래도 결국은 아름다운 생이다.
생이 어떤 모습이든, 일종의 기적인지
또 다른 이유에서인지 우리는 생에 매달리게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