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아래쪽 주인공이 민화 화가시다.
동행한 권사님의 시외 사촌이다.
그림이 얼마나 정직하고 꼼꼼함을 요하는지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작품세계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 전공했다는데, 요즘 민화로 갤러리까지 운영한다.
자신의 작품이며, 양평지역의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전시한다고 한다.
우린 잠시의 외출이지만,
저런 카페에서 그림까지 그리고, 후학지도 하는
저분이 무척이나 부럽다.
가을 한 켠 부러움의 욕심을 내본다.
제일 아래쪽 주인공이 민화 화가시다.
동행한 권사님의 시외 사촌이다.
그림이 얼마나 정직하고 꼼꼼함을 요하는지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작품세계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 전공했다는데, 요즘 민화로 갤러리까지 운영한다.
자신의 작품이며, 양평지역의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전시한다고 한다.
우린 잠시의 외출이지만,
저런 카페에서 그림까지 그리고, 후학지도 하는
저분이 무척이나 부럽다.
가을 한 켠 부러움의 욕심을 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