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에서의 즐거운 공부
아름지기 아카데미가 있었다.
이 좋은 날 아트선재센터에서
일본 민예관에서 20년간 큐레이터로 활약한 미무라 쿄코 씨의 강의
Traditional Crafts in Everyday Life : Past and Future
야나기 무네요시와 일본의 민예운동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관심과 애정을 넘어해야 할 과제가 많다.
예전 어느 날 있었던 가슴 뛰는 이야기다.
북촌에서의 즐거운 공부
아름지기 아카데미가 있었다.
이 좋은 날 아트선재센터에서
일본 민예관에서 20년간 큐레이터로 활약한 미무라 쿄코 씨의 강의
Traditional Crafts in Everyday Life : Past and Future
야나기 무네요시와 일본의 민예운동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관심과 애정을 넘어해야 할 과제가 많다.
예전 어느 날 있었던 가슴 뛰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