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별이되다. 연휴 기간에 남편의 절친 우식씨 어머님이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이처럼 일깨움 속에서 살아가는 데 충분히 길들여져 있다. 인생에는 늘 시련이 따른다. 그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사실 대부분은 이미 시련에 단련되어 있다. 수시로 일깨워주고, 행복도 일깨워준다. 어줍잖은 위로라도 될.. 일상다반사 201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