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시작 2월 24일 막내 임관식에 참석 전까지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야지란 마음에 운동 기구 구입했다. 그동안 간헐적으론 했지만, 목표를 가지고 움직여 봐야지란 마음에 역시 아들이 내겐 크게 작용한다. 처음은 어깨가 무척 당기고, 5분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힌다. 이제 일 주일째다. 오늘도 할당.. 일상다반사 201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