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높이 미국사는 막내 동생의 작은아이 주안이가 초등학교 막 입학한 친구인데 직접 그린 솜씨다. 달라스 지역 학교에서 상을 받았고 지역 잡지에도 실린 모양이다. 나름 그림에 조예가 있다. 어린 친구가 대범하여 부드러운 터치가 그림을 생동감 있게 살려줬다. 아직은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 카테고리 없음 201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