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Hozier, Take me to church.

1with 2017. 1. 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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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악이 흐른다.

Take me to church..

Hozier 모습 올려본다.


매력적인 모습에서 낭만이 묻어나고

사랑이 나타나고 여유가 반주된다.

호지어의 깊은 눈빛을 닮은 친구를 안다.


잠시 기억의 저편을 노크해 본다.

나른함이 나를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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