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이... 1970년대 만원 버스의 추억... 타야만 지각을 면하는 학생과 이들을 태우고 를 외치고 떠나야만 하는 어린 차장 사이의 사투. If don't want to be late. I have to take this bus vs. If I get more students on the bus, I will die...(1970's bus in Seoul) 카테고리 없음 202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