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요. 식당에서 박정희 욕을 했더니 뒤에 있던 노인이 벌떡 일어나 하며 버럭 화를 내자 옆에서 조용히 밥 먹던 사람이 낮고 굵은 목소리로 했답니다. 이 멋진 담을 난 왜 미처 그 생각을 못했지요? 지인에게서 받은 톡 내용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