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듣는 귀가 있어야 한다. 웃음으로도 말하고 눈물로도 말할 수 있다. 얼굴로도 말하고 몸짓으로도 말한다. 삶으로도 말하고 말로도 죽음으로도 말한다. 사랑하면 다 들리지만 무심하면 한 마디도 안 들린다. 사랑은 듣는 귀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