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만큼 귀한 직업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어느 날 백악관 현관에서 직접 자신의 구두를 닦고 있었다. 그때 대통령 옆을 지나가던 비서가 깜짝 놀라며 말했다. 그러자 대통령도 놀란 목소리로 되물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