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을지도, 차윤나 바이러스는 우리에게서 일상을 뺏어갔지만 어쩌면 어쩌면 함께 사는 법을 알려줬을 지도 말하기보다 듣기에 집중하라고 더하기 빼기보다 나눔을 알라고 어쩌면 어쩌면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었을 수도 모두가 힘든 상황에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돕는 어쩌면 어쩌면 그걸 원했을 지도 - 월요일 아침 러느 작가로부터 톡을 받았어요. - 카테고리 없음 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