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강을 건너면 배는 버립니다. 고마워서 배를 지고 갑니까. 당신을 훌쩍 떠난 사람이 있거든, 내 역할을 다 했거니...여기세요. 복수는 무슨...조용히 쉬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2.03.15